2009년 08월 17일
Schubert - Der Jüngling an der Quelle D.300

Der Jüngling an der Quelle (The youth by the spring)

 Softly, trickling spring!
 Ye churning, rustling poplars!
 The sounds of slumber you make
 Will only awaken my love.

 Balm was I seeking from you
 And to forget her indifference.
 Ah, the brook and each tree
 Sigh for my loved one, for thee.


이런 노래들을 매양 만들어내고 불러대는 친구가 있으면
나래도 사랑에 빠질 것 같다.
 



Schubert - Der Jüngling an der Quelle D.300 / (Jan Kobow, Ulrich Eisenlohr)

by 그림자놀이 | 2009/08/17 17:15 | 낭만주의자의 취향 | 덧글(4)
Commented by Levin at 2009/08/17 20:33
맛있는거 사주는거보단 노래방 가서 연습이 더 필요하겠군요?
Commented by 그림자놀이 at 2009/08/18 12:02
아뇨. 피아노 앞에서 연주하면서, 중저음으로 노래를 불러줘야 한다는.(어이?)
Commented by 다음엇지 at 2009/08/25 09:35
그런데 프란츠는 소프라노에 가까운 하이 테너였다죠.. T T
(제가 바로 Shape은 강호동, Voice는 ... 이기에 눈물이 앞을 가리는...)
Commented by 그림자놀이 at 2009/08/25 12:59
괄호 안의 글 땜에 잠시 웃었습니다.(죄송~)

저는 개인적으론 저음을 좋아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전체 음역대로 봤을 때의 중저음이랄까요. 넓게 잡아서 테너와 바리톤 음역대를 좋아합니다.
소프라노는 질색하고 싫어하는 편이라서 거의 듣지 않는 편이구요.(오페라를 뺀다면..)

160 간신히 되었다던 작은 키에 하이톤의 목소리를 지닌 채, 피아노를 치며 노래 불렀을 젊은 슈베르트를 생각하면,
나이 상관없이 그를 사랑했던 친구들이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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